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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書 바람직한 변고

Life
Life에는 if가 있어서 희망적이랍니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간사함
윈도우 쓸 때는 맑은고딕이 제일 쓸만해 보이더니 맥북을 쓰니까 산돌고딕이 괜찮아 보입니다.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중국집
볶음밥이 최고입니다. 짜장과 짬뽕국물이 함께 나와 삼합으로 먹을 수 있어서죠. 운이 좋으면 프라이도 올려 나옵니다.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으려면 셋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공기밥을 하나 나눠서 비비거나 말아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릇이 깨끗해집니다.

연대
올해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천성인 한 해가 되려고 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를 보면, 장애인 가운데 88.1%가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었다. 원인은 질병(5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사고(32.1%)다." 우리는 잠재적 장애인이기 때문입니다.

판사 알파고
바둑 두던 알파고를 데려와 사시 공부시켜 판사를 만들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판치는 세상이 된답니다. 재벌에 대한 최고 형량이 3·5 법칙(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인 판례만 공부해서 그렇답니다.

박차
박차를 가하다 할 때 박차(拍車)는 말을 탈 때 구두 뒤축에 다는 쇠붙이를 말한답니다. 박차를 가하면 무척 아픕니다. 그래서 설렁설렁해야 합니다. 특히 금요일은...

현장소장 백
현장소장이 백씨가 아니랍니다. 현장소장白. 白은 알린다는 뜻도 있답니다. 고백(告白), 독백(獨白)처럼 말이죠.

2023 겨울
2023 겨울은 손만 잡고 연애하기도 팍팍하고 빠듯한 계절이다.

호칭
만(滿) 나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공식 호칭도 아무개 씨(氏, C)로 부르도록 강제했으면 싶다.
ex) 문재인씨, 윤석열C

고추장
고추장만 있으면 어느 지역, 어느 나라 음식이든 한식이 돼 내 입맛에 맞습니다.

여행
만국의 노동자가 아침에 눈 뜨기도 싫고 입맛도 없다면 기내식을 먹어줘야 합니다.

내일을 향해 쏴라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를 또 봤다. 볼리비아에서 끝났다는 걸 새삼 알았답니다.

최고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는 10년에 한 번씩 본답니다. 내가 꼽은 최고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내 맘대로 꼽은 최고의 명장면은 계단에서 크림을 통채로 먹어 치우는 장면입니다. 케이크의 달콤함은 세상 어느 것도 당해낼 재간이 없답니다.

시즌2
바이든 이란 = 날리면 이런
바람직한 변고(變故)가 없는 한 이런 시즌은 계속될 것이다.

별똥별
똥이 들어갔지만 우린 깨끗한 소원을 빕니다. 저는 바람직한 변고(?)가 있길 빌랍니다.

농담
누군가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을 먹고 나올 때 한마디 합니다. 차린 거 별로 없지만 정말 많이 먹고 갑니다. 다들 웃습디다.

흡수통일
無人氣가 無人機를 마시겠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티가 납니다.

한파
현재기온 -17℃
체감온도 -27℃
실감온도 -死死℃

난방비
업무인수인계받은 신입사원도 3개월 지나면 전임자 탓을 하지 않지요.